KISA에서 금융정보, 개인정보를 가로채는 온라인 공격에 대한 위협을 해소하기위하여, 이용자가 접속한 웹사이트의 정보보호 수준을 확인해주고 악성코드 감염을 차단해주는 툴바를 제공하네요.
http://webcheck.kisa.or.kr/main/main.kisa
11월 8일부터 11월25일까지 이벤트를 하네요.
모두 참여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월드버텍( http://www.vtex.co.kr )
<발표자 소개>
강학주 소장(강팀장, @ebizstory)
(현) 이스토리랩(eStory LAB, 소셜미디어 & 웹서비스 전략연구소) 소장
소셜미디어 마케팅 & 웹서비스 전략 컨설턴트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포럼 소셜미디어 자문위원
소셜미디어 칼럼니스트(월간 신동아, 월간 The PR, 월간 웹,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SNS 콘텐츠 유통 플랫폼 마이픽업(http://mypickup.kr) 개발 및 서비스
[최근 2년간 강의경력]
∙ MBC 인터넷을 가다 라디오/TV 1년 6개월 고정 출연
∙ 트위터, 거스를 수 없는 소통의 길-서울시청
∙ 트위터 사용자의 마음을 열어라-공군본부 정훈공보실)
∙ 문화부 홍보 전문가 뉴미디어 과정-문화체육광관부
∙ 사례로 배우는 소셜미디어 도입 기법-서울산업통상진흥원
∙ 소셜미디어와 신사업모델 접목-삼성에버랜드
∙ 소셜미디어 도입 전략과 가능성-SK와이번즈
∙ 소셜미디어 이해와 활용-제주대학교/진주산업대학교/전주대학교 등 다수 대학
윤상진 님(깜냥, @ggamnyang)
(현) IT전문 블로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www.ggamnyang.com)’ 운영
블로그메타사이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운영
경영학석사논문 ‘블로그를 활용한 바이럴마케팅이 구전효과에 미치는 영향’ 발표
‘태터앤미디어(www.tattermedia.com)’ 파트너로 활동중
‘미래 비즈니스 키워드, 소셜 웹 사용설명서'(2010년) 출간
좌석 제한(100석)이 있습니다.
사전 입금자 순으로 선착순 마감되오니 신청하시고, 입금을 서둘러 주세요~
참가비를 입금하실 때는 신청자명과 동일하게 해주세요.
현장 접수비는 1만5천원입니다. 이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참고로, 한양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세미나 장소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후원을 원하시는 기업이나 단체가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바랍니다~
기부 후원부터 물품이나 경품, 간식 등 그 어떤 후원이라도 괜찮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 하세요.
모든 것이 학습입니다. 이러닝(e러닝, e-learning)을 넘어 열린 학습(오픈러닝)을 지향합니다. 이러닝을 매개로 지식공유, 재능기부, 열린사고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러닝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 이러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이러닝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 나아가 이러닝을 오픈러닝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모임의 회원들 사이에 맞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이러닝과 관련된 글을 트윗 하실 때에만 #이러닝_ 해시태그를 붙여 주세요.
* 자주 이용해 주세요. ^^
엉뚱이는 이러닝 블로그(http://www.heybears.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닝으로 세상을 바꾸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소박한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e북 기능 강점…웹브라우·음악·동영상·이미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킷트’
[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지난 27일(현지시간) 애플의 ‘아이패드(iPad)’가 공개되자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와이파이(WiFi)만을 탑재한 모델이 국내에도 오는 3월 전후면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국내 애플 유저는 물론 일반 랩탑(노트북) 유저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이들이 아이패드에 주목하는 이유는 뭘까? 그동안 아이폰으로 하기에는 답답하고 노트북으로 하기에는 너무 크고 불편했던 작업들의 해결사를 자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데스크탑 컴퓨터나 노트북의 쓰임새는 일반적으로 웹브라우징, 워드·엑셀 등 문서, 음악, 동영상, 이미지 활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애플이 여기에 주요 기능으로 추가한 것이 전자책(e-Book)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하나. 3월 전세계 출시된다는 와이파이 전용 아이패드를 살 것인가 아니면 넷북(미니노트북)을 사야할 것인가?
답은 ‘돈 있으면 모두가 구입하는게 최선’이다. 과연 그럴까. 아이폰(3Gs 16GB)을 갖고 있는 본인의 경우에는 고개를 조금 갸우뚱하게 된다.
아이패드의 OS가 맥북의 OSX가 아닌 아이폰 OS를 사용하고 있고 기능을 살펴보면 일부 하드웨어 성능 업그레이드와 애플의 e북 마켓인 ‘아이북’ 탑재 외에는 사용도에서 아이폰과 큰 차이를 못느끼기 때문이다.
아이패드에는 스마트폰인 아이폰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갖추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동영상 기능과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도 설치되어 있다. 현지에서 “마치 ‘빅(Big) 아이폰’ 같다”는 반응과 평가는 이러한 점을 분명히 한다.
트위터매뉴얼(이러닝산업협회).doc